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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고래의 評生
[TED] 미치 레스닉 : 아이들에게 코드를 가르칩시다. 본문
· 키워드 : 코드, 표현 방법, 표현 수단
· 돌고래의 한 마디 : '코드'도 하나의 언어로서 생각의 표현 수단이 될 수 있지 않을까?
· 돌고래가 말한다 :
내 꿈과 관련된 강의여서 듣게 되었는데, 정말 유의미한 내용이다. 이미 다가와서 진행 중인 오늘 날의 시대에는 IT 산업 쪽이 아무래도 잠재성이 크고 유망하다. IT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인터넷과 전자 기기(컴퓨터, 스마트폰 등)일텐데, 이들을 구성하는 언어 역시도 하나의 '제 2외국어'처럼 대우받아야하는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. 나도 나의 생각을 하나의 '게임'을 만들어 표현하고픈 꿈이 있어 더욱 이 강의가 공감이 된다. 물론 무작정 지금의 교육 과정에 당장 '코딩'을 집어넣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. 지금의 교육 과정과 철학은 '교육'의 본래 목표와 많이 벗어나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넣고, 안 넣고 한다고 해서 달라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 아무튼 이 역시 나름 일리있는 주장이고, 선견적인 목소리일 수 있다고 본다.
Ted에서 바로 제공하는 영상은 YouTube에 올려져있는 것보다 재생이 원활하지 않다.
자막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듣기에 부담이 없다면 YouTube 영상이 보기엔 좋아서 첨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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