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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고래의 評生
· 강연자 : 김영하 (소설가) · 키워드 : 글쓰기의 힘, 논리, 변화, 축적, 해방 · 돌고래의 한 마디 : '글을 쓴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다.'라는 말이 인상적이다. · 돌고래가 말한다 : 나도 현재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내 글을 남들이 읽어주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지만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다. 초등학교 때와 중학교 때는 주로 그림,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는 갑자기 그림 그리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대신 학교에서 진행했던 독서 토론 수업과 논술 수업 덕분에 책 읽기와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. 가장 처음에 독서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던 그 책을 아직도 기억하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'파피용'이었다. 독서 토론의 주제 도서였는데 그냥..
영상評
2013. 12. 2. 00:17